요즘 새로운 차종이 하루가 멀다하구 시판되는 시점에서 영원한 젊음의 표상이라할수 있는 지프가 있다.
지프는 젊은이들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식에 구애받지않는 유일한 차종이고, 내마음데로 꾸미며 전국 어디든 갈수 있다는 장점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프는 험하게 타야 그매력이 더욱 발산하는 자동차이다.
이번 여름은 이런 지프와 함께 여자친구와 전국을 돌면서 휴가를 보내면 세상 부러울것 없이 즐거울 것이다.
이제부터 지프계절이 다가온다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