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점을 둔 APP 오토모티브가 각종 파츠들을 한데 끌어 모아 폭스바겐 시로코를 니드포 스피드와 같은 레이싱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개성만점...하지만 선뜻 거리로 몰고나오기엔 쑥스러운 시로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