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n't exactly electrified by Audi's e-tron concept when it debuted at the Frankfurt Motor Show in blazing red paint this past September, but we did like the color. So, when the e-tron reappeared at the LA Auto Show this week wearing orange... bummer.
As a refresh, the e-tron concept uses four electric motors with a combined output of 313 horsepower (and a mind-boggling 3,319 lb-ft of torque) to move its 3,527-pound mass to 62 mph in 4.8 seconds. More impressive is its rolling acceleration from 37-75 mph in just 4.1 seconds. The top speed is electronically-limited to 124 mph. According to Audi, we'll see a production version in 2012.
이번에도 간단한 번역 들어갑니다 ㄱ-;
윗내용은..뭐 그냥 그전에 프랑크푸르트모터쇼때에 비해 뭐 색상이 바뀌었다 뭐 그런소리고. ㄱ-;
밑에 있는 재원에 대한 내용만 번역해볼까 합니다.
일단 e-tron은 4개의 전기모터로 구동되며 최대 313마력 그리고 3,319 lb-ft 토크 (단위가 좀 다릅니다;) 를 냅니다.
3527파운드가 나가는 몸체를 62mph (100km/h를 조금 넘기는.) 까지 올리는데 단 4.8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더욱더 놀라운건. 37~75mph까지 재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1초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최고속도는 124mph까지로 리미트가 걸려있습니다.
아우디에 의하면 2012년까지 실제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군요.
슬슬 정말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오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