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차겔에 신경 못쓴점 일단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저번에 올린 글에서 언급했던 일이 일어나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조카녀석이 더 버텨주지 못하고 식구들 고생 그만하라고 그랬는지 하늘나라로 갔네요..
구정연휴 바로 전에 일이 생겨서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처가집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집안에 큰일처리를 해야하는 남자가 없는 관계로 일을 치르면서 와이프와 둘이서 모든 일처리를 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짱공에 잠깐씩 들어와 보긴했는데 조카녀석 보내놓고 아무리 인터넷상에서 라지만 기분좋게 글올리고 활동하기가 좀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가 되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날씨도 많이 따뜻해지고 새싹돋아나는 봄이 왔으니 기분좋게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다시 차겔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꽃샘추위에 감기걸리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