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사건은 제가 활동하는 스파크 동호회 동호인 회사의 부장님께서 실제로 당하신 일입니다.
출고 며칠 안된 차량 엔진 내부에 물이 차있었고 점화플러그 및 코일등 엔진 내부가 손상된 상태 입니다.
이건 누가봐도 명백한 기아의 실수인데 태도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대로 똑같습니다
침수된 중고차 보다 더한 새차를 파는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의 행태입니다.
3월2일에 출고한 차량이며 310Km 달린 차량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참조하세요
참고로 이차량은 2013년형으로 변경된 "누우 엔진" 차량이라고 하네요 YF쏘나타와 K5 공유하는 엔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