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미라클두산 진짜 미라클처럼 발리고 빡쳐서 심야영화로 그래비티보러 구로 AK플라자로 궈궈~~
심야라 주차장이 텅텅 비어서 너무 행복함요. 얼짱각도.
무슨 장난감같이 나왔네.....
순정 4홀 15인치 신발이라...바퀴가 작네욤 크흑 ㅠㅠ 나중에 꼭 이쁜 새신발 사줄께
지금은 내 신발 살 돈도 없으니까 패스.
이 기어봉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립도 좋고. 자꾸 쓰다듬어주고 싶은 기어봉.
아내도 한 장
1000km밖에 안탄 쌔삥!! 그리고 개똥같은 7.6연비의 위엄.
그랜져냐!!!
토-일 리셋하고 시내를 탈출해서 달리니 지금은 14찍고있네요.
아 휠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