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가게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시던 손님 분이 계단손잡이 기둥에 살짝 박은 결과.
계단 손잡이 페인트칠 조금 벗겨지고
그렌저는 보다시피 헤드라이트는 떨어져 나가버리고 범퍼는 덜렁덜렁.
현기차 쿠킹호일이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직접보니 명불허전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