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시중에 브라우니를 만들수 있는 가루들이 많이 나오는데...
역시 만들어 파는 것은 믿을수가 없죠.
그래서 올만에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제과는 저의 취미~~~ 제빵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