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집에가는 길에 케밥을 파는 트럭이 있어서 신기해서 하나를 사먹어 봄.
영어로 TO GO 라고 하니깐 못알아들어서 Take Out 이라고 다시 말했음.
비쥬얼은 이렇게 생겼음
맛은 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