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아침먹고 체크아웃 하고 짐 챙겨서 출발
아사쿠사 라는 사원에 도착
여기서 소원빌고
손 딱고
향냄새 맡고
옆에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곳을 둘러보며 쇼핑
어디서 수학여행 왔는지 중고딩들과 초딩들이 바글바글
당고가 맛있어보여서 하나 사먹었다
달달한 간장맛
그 다음 인공섬 오다이바로 가서
거대 건담상 촬영함
옆에 건담 카페도 있어요
음식이며 파는 물건들이 다 건담 캐릭터들
옆으로 좀 걸어가면 작은 자유의 여신상이 있음
뭐 별로 크지도 않고 별건 없네요
옆에 건물안 쇼핑센터 둘러보다 다이소 발견
일본 다이소 물건 좀 구경해볼까?
확실히 한국 다이소하고는 물건도 많이 다르네요
점심으로 하카타 돈코츠 라면을 푸드코너에서 먹어봄
일본은 편의점 음식도 맛있는게 엄청 많아요
그 다음 1시간 정도 차타고 항구도시 요코하마로 이동
메이지유신 시절 지어졌다는 엄청 오래됐다는 빨간 건물에 들어가 쇼핑하고
근처에 있는 차이나타운 거리 둘러봄
온통 음식점 투성이었어요
저녁 먹으러 간 무슨 야키니쿠 뷔페 체인점
야키니쿠랑 스시 등 여러 음식들이 있어요
고기가 부위별로 여러가지가 있었고
테이블에는 소금,후추,시치미,고기 찍어먹는 소스 등이 있어 취향대로 먹을수 있어요
고기를 여러부위를 골고루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시도 있길래 먹어봤는데
스시 전문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맛은 그저 그랬음
그 외에 각종 사이드메뉴나 디저트,음로수 등도 많았어요
그리고 가게안에 오락기계들도 있었는데 저는 인형뽑기 기계해서 10번 시도 중 4개 뽑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