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는 이탈리아의 리큐르로 식전주와 칵테일 재료로 많이 쓰이는 리큐르 입니다.
고전 영화에서도 일상적으로 마시는 술로 언급될 정도니 역사가 오래된 술이죠.
캄파리는 1860년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색깔은 체리색에 가까운 빨간색 입니다.
한잔 마셔보니 달달할 거란 예상과 다르게 쌉쌀한 맛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