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오랜만에 남매 사진도 몇개 올려요!
닭다리살 구워서 넣은.. 이거 뭐라고 하더라. 갑자기 생각이.
타코는 아닌데. 또띠아 롤인가요.
저 치과 치료받고 마취가 안풀려서 맛을 잘 못느꼈어요 ㅜㅠ
해물파전! 오징어 됴아요
아빠가 기른 고추. 아빠가 기른 쌈채소.
아빠의 채소는 가득한데 아빠는 언제 오시는 건가요.
오동통통!
오징어볶음!
전체샷
어때보여..?
마이쪄보여!
동생이 저 먹으라고 만든 녹차라떼.
동생은 싫어하는 맛.
저번 월남쌈이 기름너무 많이 튀어서
고기를 불고기로 바꿨습니다.
안녕? 국물이 없는 상태로 보는건 처음이지?
고기를 안 굽는다는 것.
이제 내가 싸먹어야 한다는 것.
자자.. 여러분 시작합시다.
허이짜 허이짜!
동생이 만든 라따뚜이.
와 바질을 넣은 올리브오일.
처음 먹어보는데 맛 괜찮네용.
김볶..
읍! 마이쪄 이거...
이거!!
나도 어쩔수 없는 아재인가바~~!
전체샷.
오랜만의 남매사진들. + 몇장 추가
동생은 요즘도 종종 아프지만 그래도 많이 나았습니다.
사진이 안아파 보이는 건, 아플때는 사진을 안찍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쁘게 나왔죵?
살짝 보이는 치아가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년에 멋진 바지사고서 찍은 사진... ㅈㅅ
동생의 등교길
헤헤. 콧구멍 귀여웡.
이건 동생이 잘 안나왔지만 제가 잘나왔으므로 올려봅니다.
헤헤. 동생 쌩얼에 안경 착용중이라 혼날까봐 가렸어요 ㅋㅋ
가려야 할건 제 얼굴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