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한지 어느덧 한달쨰입니다만 ;;
조언을 들은것도 몇일전이고
시험기간에 헬스를 일찍나갓더니 헬스장 관장님이시라는분에게
처음으로 자세를 바로잡혔습니다 =ㅅ=;;(응?)
그동안 아령이나 덤벨 플렛 다운 할떄 마냥 무거운거 하는게 좋다고해서
아령도 7키로나 8키로 벤치프레스도 처음부터 12.5키로 부터 시작했는데요 플렛다운은 35나 30 으로 했는데 (고등학생 주제에 대학생 들 무게보다 높게 잡고싶은욕심에 ..막막..요레)
멀리서 보고 오시더니 갑자기 무게를 낮추시더라구요 ;; 에..그건 ..좀 낮은거같은데요...
라고하니 ...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더라구요 ;; 그런데 ...힘들었습니다 ;; 가벼운데 근육이 ...
자세가 잘못되서 그렇게 근육이안나왓나 ;; 할정도로 근육이 터질듯이 아팟습죠 ;;
힘들진않았는데 말입니다... 태권도 를 오래했는데 그때의 근육은 먼가 얍쌉빠른 느낌이였다면 ;
지금 근육은 음. ...진정한 남자다움!! 같이 느껴집니다 =ㅁ= ;;
지금은 무계를 적당히 잡고 하고있습니다 ㅡㅡ;;; 아직도 헬스장에 골렘급 아져씨들을보면 ...
허벌쭉.....
PS . 사진은 운동 끝나고 쉬고 집에 가기전 에 찍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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