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선수(100%는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호르몬에 차이입니다.

일반적인 몸에서 5를 만든다면 선수는 외부에서 100를 주입 받습니다.

조합에 따라 호르몬에 효과는 엄청나서 근력.지구력.회복력.근육증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몇주만에 옷에 치수가 한치수 늘어날 정도니깐요. ^^; (경험으로는 벤치프레스 무게 15킬로증가

데드 20킬로 증가 스쿼트 25킬로 증가 셋트와 회수도 증가 진짜 운동하는 맛이 남 이때 근육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지 근육이 부쩍부쩍 자람 선수들은 첫번째 중요한 것이 음식이고 그 다음이 운동 휴식임 이유는 이것 때문에)

100%효과 없는 것은 아니지만 5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100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운동법과 식단을

따라하는 것은 무리지요.

머슬잡지에 나온 식단도 그분들이 과정과정에 식단이 나온 것이 아니라 지금 선수들이 먹고 있는

식단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벌크업이라는 단계를 끝내고 다이어트를 하십니다. 그래서 비시즌기에 몸이 둔해

보이지만 그 지방밑에는 어머어머한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많으니깐 칼로리 소모률도

더 높은 편입니다. 그분들은 다이어트를 하실때도 호르몬이 작용을 합니다. 선수에

몸은 거의 체지방과 수분만 빠집니다. 그래서 그런 조각같은 데피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셔도 이쁜 몸이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근육과 체지방에 많이 빠집니다. 근육 키워둔 것 다시 빼는 것임

보충제도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있는 대용품 입니다. 많은 근육을 유지하려면 영양소와 칼로리가

자주 공급해 주어야되는데 일반식으로 양도 많고 휴대성도 떨어져서 대용품으로 나온 겁니다.

그래서 일반인에 가장 현실적인 몸짱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