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많이 늘어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90kg -> 68까지 감량을 했는데요...
얼굴형이 위 사진 원더걸스 선예같은 얼굴형인데 살이 빠지니까 광대랑 턱이 도드라져 보여서 날카롭게 보이네요..ㅠ
오히려 얼굴은 살이 적당히 있을 때보다 보기에 안 좋더라구요...
키는 177이고요... 제가 궁금한건 지금 계속 유산소랑 무산소를 하는데 지금까지 좀 격하게 한 김이 있긴한데...
지금 운동량이 지속되어 적응이 되면 얼굴에 살이 좀 다시 붙을까요? 아니면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이상 얼굴도 계속 앙상할까요...??
운동하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걱정거리가 생겼네요;;ㅎ 혹시 저와 같은 과정 거치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