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로드 자전거 20~30km, 수영 1km, 러닝 5~10km , 하루 3종을 실천합니다. (일주일에 3~4회), 오전 시간대 자전거 or 등산, 퇴근 후 달리기와 수영을 합니다.
각각의 기록은 처참한 수준인데 꾸준히 하니 체력은 좋아져 최근에는 등산을 포함해서 하루 4종까지 진행합니다. 운동에 재미 들여서 일하는 시간은 건드리지 않으려니 새벽 4~5시에 출근하게 되는 군요. 다행히 자영업이라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