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가 내고 충북 제천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간김에 충분한 휴식도 취하고 근처 자드락길 이라고
있어서 달리고(걷고) 하고 왔네요.
로드 러닝도 좋지만 원래 등산이 취미였고
트레일러닝에도 푹 빠져서 시간 날때 달리러 갑니다.
장소가 어디든 달리기는 행복 입니다.
낙엽이 복병입니다. 낙엽 밑에 돌이 숨어있어서 ㅎㅎ
신발은 호카 스피드고트5 입니다 발 편해요.
러닝이 행복한분들은 트레일러닝도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