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었으나 낮에는 따뜻해서 자전거 타기 좋았습니다.
오후에 달리기 했습니다. 새 신발 신고 첫 러닝이라 두근두근했습니다.
카본화 첫경험인데 확실히 반응이 다릅니다.
수영까지 하고 마치고 싶었는데 마누라님이 마트가자고 해서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불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