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프 뛴 피로가 남아 있어서 자전거만 살짝 타고 왔습니다. 그냥 마무리하기 섭섭해서 퇴근할 때 뛰어서 집에 갈까 했더니 비가 옵니다.
내일은 트레드밀이나 타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