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신나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5km 이후 간헐적으로 복통이 와서 여차하면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구간별로 어디 화장실로 갈지 두리번거리면서 뛰었네요.
다행히 집까지 무사히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