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은 기온이 올라서 운동 할 만 했습니다.
오전에 등산 가서 로또 당첨 기원하고
자전거 타고 임랑 해수욕장 갔는데 어라…여긴 눈이 왔었네요. 올 겨울 첫 눈 구경.
휑한 산책로를 타고 달리기 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샤워 대신 수영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확실히 4종은 피곤하네요. 오늘 아침 늦잠 자버려 8시 기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