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고 나면 왼쪽 허벅지 뒷 쪽이 은근히 아파서 로드 러닝은 자제해 왔습니다. 트레드밀은 쿠션이 있으니 후유증이 덜해서 걷뛰를 반복했죠. 그러다가 어제 5km 로드 러닝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 달린 후에 아직 위화감이 있었지만 훨씬 좋아졌네요. 찾아 보니 햄스트링 같은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자전거나 등산을 한 까닭에 딱히 하체 웨이트를 안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단련해야 겠습니다.
2월 14일
2월 15일
2월 16일
2월 17일
2월 17일 러닝 데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