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자전거 탔습니다.
여름 대비 웨이트도 해 줍니다. 못 본지 너무 오래된 복근을 찾기위해.
트레드밀 달리기 했습니다.
신발 도착은 했는데 헬스장에서 개시하는 건 신발에게 미안해서 시착은 다음으로 미뤄 봅니다.
마지막으로 수영하고 운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