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말에는 운동을 몰아서 해야합니다만, 봄이 슬금슬금 오려는지 요즘 바람이 너무 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자전거는 포기하고 달려봅니다.
다시 줌플라이5를 신으니 확실히 카본x와는 다른 쿠션이 느껴지네요.
심박수를 보면 조금 더 밀어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네요. 실제 달리기할 때는 힘을 못 써요.
하체 운동 좀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