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입니다
자전거 입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예전만큼 길게 못 타니 누적거리도 짧네요. 작년에는 한달 700-800km는 기본이었는데.
수영 입니다.
강습 받으니 억지로 라도 하게 됩니다.
실력은 제자리.
어제는 트레드밀에서 걷뛰했습니다.
다리가 무거워서 1km 뛰기가 힘들었어요.
수영도 대충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비온다는 핑계로 쉬어야겠지만..혹시 몰라 운동화 챙겨봅니다. 항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