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ll 2.0 첨 나올 시기에 얻은거 였는데, 중간에 조카들 어택에 잠시 대피했던 겁니다. (왜 놀러왓느냐. ㅡㅡ?)
까맣게 잊고살다가, 우연히 발견...
먼지가 수북히 쌓이고...
뭐 이상한것도 뭍어있고...
먼지도 많이 날리고(알레르기조심) 닦아내기도 귀찮고해서 대충털고 파스텔웨더링을 감행했습니다. ( 중간에 찰칵! )
깔끔하게 잘 했는데 카메라전화기가 저질이니...ㅡㅡ;;
웨더링도 저질이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