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이 NO-NAME

하하맨 작성일 19.04.15 0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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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라 이미지샷에 반해버려서 샀다가...실제 사출색에 급 분노해서 계속 박스상태로


보관만 했던 녀석 입니다. 아무래도 박스가 쌓여가니... HG부터 해치우자하는 마음에 정리했습니다.
컨셉은 역시 봄이라, 저번 시난주와 같은 벚꽃 에디션 입니다...(결코 데칼이 남아서 그런게 아닙니다..결코)
망토는 무광 저먼그레이로...붉은 내부프레임은 실버, 외장은 그레이 2번으로 분할 했습니다.
포인트로 뿔 부분만 골드입니다. 사실...포인트는 벚꽃 데칼이지만요...
망토 부분은 데칼 또는 마킹 작업하려다가..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귀찮음도 오고해서...

작업기간은 1일 입니다. 작업기는...까먹었습니다..매번..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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