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못간 영세사업자는 지름기를 씁니다.

시아z 작성일 15.08.29 0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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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무언가에 홀린듯 구입하게된 일명 금콩입니다.

배스장비는 닉스팝2MH + 우라노G2 6점대로 끝날줄 알았습니다.

더이상의 장비는 없을줄 알았는데...

시마노 켈커타 콘퀘스트 101HG 입니다.

오늘 받자마자 낚시방 달려가서 조무사 카본 12LB 구입후 집으로 달려와 후딱 라인도 감아주었네요.

할줄아는 채비라고는 버징과 카이젤이 다인데.. 너무 과분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내 첫사랑 우라노는 7점대 인쇼어로 교환을 할까 생각중이구요.

로드도 NS 메두사 M대 주문해 놓았네요.

더이상은 장비를 늘리지 않으려 하는데 과연... 어찌될지 -_-;;


짱공낚겔에는 아주 못된 영업사원들이 많아서 자꾸 강매를 당하니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구요.


아! 로드 거치대와 무릎장화. 워킹용가방. 정도만 더 사야겠네요.

런커하는 그날까지 힘내보겠습니다.


그동안 자주 출조를 다녀오긴 했는데 조행기를 못올렸네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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