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임시필명 개념원리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글에서 비추 3개를 받아서 정말 세상을 다얻은듯 했는데 두번째글에서 반대만 2 ㅠㅠ
정말 살맛 안나는군요. 정말 많은사람들에게 공감받는 인기 작가분들 대단하시고요.
정말 쉽지않군요. 휴
그래도 언젠가 햇뜰날이 있겠죠. 그때를 기다리며... 다시가봅니다.
요즘 TV드라마 중에 부모님 전상서라는 프로가 있더군요. 거기서 주인공 영감님이
매일 돌아가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데
저는 기숙사에 살아서 어머니께 편지를
보내는 건 너무 귀찮아서 메일을 씁니다.-_-
처음에는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보냈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 그것도 달랑한줄
'용돈 주세요' -_-
집안사정을 저도 뻔히 아는데도 어머니께서는 한번도 돈을 안주신적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여러분 ! 효도합시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글이었습니다. 반대만 먹을것이 눈에 보이지만
다음에 더잘쓰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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