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광주서 아주 아주 유명한 동신사.... 아니.. 동신고.
선생님들 무지 아이들을 아껴서...
매가 팔뚝.,..
성정 1등하락에 1대는 기본.........................
두발은 자유화다..
머리기리 5센치 이내에서... 근데 왜
5센치가 내눈엔 2센치도 안되 보일까??
아무튼!!
88년생인 우리들에게... 시험을 어렵게 낸다는 제보가 ㅡㅡ;;;;
잇었다.
선생님 왈
"니네 재수하면, 등급이 중요한디, 동점자가 많음 상위권 얘들이
불리하단다 ^_^"
조또..... 지X, 씨X새, 고X, 미X새X들, 욕이 난무...
친구들끼리 이야기........
"야 미친새리야 셤 어렵게 나온데."
"맞아. 근데 그래두 시험 어렵게 나와야지 석차로 매기닌까 좋자나! 안그냐 개새리야!"
"옳다쿠나! 죵니 좋아. 서울쪽 대학들은 거의다 석차로 매긴데!!!!!"
ㅆㅂ 난 그떄 속으로 멋도 모르고 지럴 했었다.
'음 좋았어.. 고려대가 목표인데 가능하겟네 ㅋㅋㅋㅋ'
그떄.. 친구의 한마디......................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고려대는 수우미양가로 한다는데!"
ㅆㅂ 동신사!! 잊지않겟다-┏)
ㅆㅂ 광주 제일에 명문 동신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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