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입니다.. 재미없어도 일단.. 츗현.. 은 꾹눌르고 보세요 낄낄낄낄
이번도 역시 유치뽕짝sf환타지 초딩소설 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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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리니지를 그만끄고.. tv를 볼시간이라서..
거실로 향했다.. 그때 문득 보인것은.. 그 할아버지 아닌가 !!
나는.. 또 무엇인가에
빨려드는 느낌이 들었따(그때.. 리니지 안하고있었음...)
나는.. 어머니 아버지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서 ... 그 산을 오르기시작했다...
'헉헉헉헉헉'
그할아버지는.. 눈을감고계셨다...
"할아버지.. 여기서 뭐하세...."
퍽!!!!!
"크악~~~~~"
철푸덕 .. 데구르르....
"어디서 감히.. 나를 깨우는것이냐 !!"
"어어엇~~~ 피..피..피다 !! 이 할아방구가 미쳤나 ??
왜괜히 때리고 지랄이야 지랄은 !!!"
퍽..퍼버버버버벅!!!
"우우우욱~~~"
철푸덕.. 그렇게 나는 쓰러졌다.. 그리고 내가 일어났을땐.. 약 한 새벽 5시정도였다...
그때.. 그 할아버지께선... 먼지 투성이 인채 .. 입에는 잡초 3가닥 물고.. 옆에있는 비석을 배며..
잠을 청하고계셨다..
"에잇 미친영감.. 코악퉤..."
그 영감 면상에 침을 뱉었다.
침이.. 얼굴에 떨어지기 0.981초 전...
슝~~~철푸덕...
왠일일까.. 가래침이 튕겨나와서... 내얼굴로 향했다..
뭐지?뭘까..뭐지?뭘까..
왜이러지 ?? 이영감.. 혹시.. 귀신 아니야 ??
그때.. 나는 무덤.. 앞에서... 다리가 후들 거리고 굳어서.. 다리가 때어지질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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