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포경수술하는데 설사가 나오려 하는데 그걸 간신히 참았다가 수술 끝나고 나와서 여친한테 뒷차기 보여주려다가 넘어지고 쪽팔려서 그냥 옆에 있는 피시방에 들어갔는데 공방에서 타이밍러쉬에 무력하게 깨지고 과친구들이랑 축구하다가 거기에 맞아서 실밥터지고 초등학교갔는데 자기 조카가 여학우의 므흣*-_-*한곳을 맞추고 갑자기 몸이 배배꼬이고 다시 여친 만나서 웃유중 제일 잘쓴것을 보여줬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악플이 많아보이고 쪽팔려서 세수하다가 그 부분으로 물이 튀어서 똥싸는척을 가장하고 말렸는데 여친이 싸지도 않은 똥냄새 난다고 뭐라 그러고 할수없이 그냥 같이 술먹으려는데 군대동기중 커플인놈도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잘 먹고 과장을 보태가며 군대얘기 하는데 동기놈이 계속 딴지걸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