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여러분들이 지금 부모님에게 효도를 한다면
"엄마아빠 저가 커서 만수무강해드릴께요"
거의 이렇게말하는게 사실인거같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아버지께 효도할수있는시간은 지금입니다
효도라는거 절때로 어?載탑틈爛求?r
엄마아빠가 일끝나고집에오시면
"다녀오셨어요~"
"오늘 힘드셨죠?? 저가 안마라도해드릴께요 ~"
이렇게 집안에 관심을가지고
매일대화를 나누고 공부를못할지언정
노력을해서 엄마아빠의 기분을 정말로좋게만드는게
진정한효도라고생각합니다
요즘 맞벌이 하시는분들은 돈벌랴 애들키우느랴 집안일,생활하느랴
정말힘듭니다 특히 자기자식을위해 뼈빠지게 일해서 학원보내주고 학교급식비,등록금등등
정말 우린 지금 부모님께 감사해야합니다 그럴수록 우린 더열심히 공부를해야하구요
마지막으로 지금 저의말은 꼭 공부를잘해야하고 무조건 관심을가져야하고 그런뜻이아닙니다
엄마아빠가 힘드실때 자식을보고 행복해하는모습을 우리가직접 보여주라는겁니다
내일이라도 엄마아빠꼐서 일끝내고 집에오시면
오늘일 힘드셨냐고,안마라도 해드리겠다고,학교에서 공부열심히했다고
라고 말씀해주시면 어떨까요??
이만 글같지도않은글 내뱉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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