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 여자하고 잠자선 안되겠다...

썰렁하네 작성일 07.05.06 0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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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96%실화 4% 픽션 이야기입니다


제친구가 군대에있을때 상병들이 얘기해준 이야기랍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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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오늘도 나는 근처 나이트클럽에 갔다. ( 여기서 '나'는 제가아닌 친구가 군대에있을때 상병이 얘기 해준 아는사람입니다.....?!)


오늘은 왠지모르게 여자들 물이 너무 안좋았다..


그런데! 저쪽에 몸매 쫙빠지고 얼굴도 주먹만하고 엄청 미인인 여자가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그여자가 이상하게도 나에게 와서 적극적 대쉬를하는게아닌가?!


나는 그런그녀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술을마시고 바로 모텔로 향했다...


그리고 어김없이 남자와여자가 침대에서한다는 '그것'을 하였다...


정말 그여자와의 섹x는 황홀할정도였다...


그리고 다음날 눈을떠보니 그녀는 있지 않았다


흠 나는 아쉬운마음은들어도 이미 그녀와 했기에 아쉽지는않았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폰번도 못따고 Si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가서 몸을 씼는데 거울에 먼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난 그글을 보고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거울 쓰인 그 글은...


welcome to 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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