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칭구넘 이름 생각 안날 때..ㅡ_ㅡ;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다.
"삐리리~~~ 삐리리~~~"
친구 엄마가 받는 것이었다.
"여보세요?"
이런!! 갑자기 친구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저...저기..."
"누구세요?"
생각나는건 친구의 별명 - 소똥 - 만 생각나는 것이었다.
"......"
"?????????????"
너무 당황스러웠다. 친구랑 통화는 해야겠고
순간 나온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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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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