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해야할 여성 직업군 ver 3.0

후장킴 작성일 08.12.15 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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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인것이 아니니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맙시다


1. 동대문이나 홍대 등에서 옷장사 하는 여자
10대나 20대 초반에 몸팔고 다니던 여자들이 손털고 나와서 주로 하는 밥벌이. 특히나 동대문에서 옷 널어놓고 앉아서 파는 애들은 꼴통에 아주 상막장. 몹시 피곤하고 짜증나는 인생들이므로 엮이지 않는게 상책임


2. 어린이집 선생, 유치원 선생
나이트와 호스트바에 출몰하는 여자 직업군중 1,2위를 다툼. 어린이집 교사의 경우 보통 유치원 선생이라고 공갈을 침. 문란하기는 피차일반이나 그래도 따지자면 유치원선생이 어린이집선생보다 조금 더 나음


3. 미용직종 직업군 -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관리
(1)헤어 - 헤어의 경우 남자디자이너와 여자시다의 경우 추잡한 썸씽이 자주 일어남. 머리미용의 경우 주로 고등학교때 정화미용학교 같은곳에서 배우다가 미용실 시다로 전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용에 뜻을 두고 업으로 삼는 마음가짐을 둔 소수의 애들을 제외하면 아주 양아치에 무개념인 애들 태반. 명동 퍼시픽 호텔 근처 지나가다가 머리 요란스럽게 난장 피운 정화다니는 고딩 애들 보면 패주고 싶음
(2)메이크업 - 몸팔던 언니들이 퇴물이 돼서 할꺼 없을때 메이크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3)네일아트, 피부관리 - (2)와 비슷함. 솔직히 왈가부왈 하기도 좀 불쌍할 정도


4. 간호조무사(치과조무사, 개인병원간호조무사)
나이트와 호스트바에 출몰하는 여자 직업군 1,2위. 아니나다를까 대부분 간호사라고 공갈 치고 다녀서 일반 간호사들의 평판을 깎는데 크게 기여. 보통 고딩때 탱자탱자 놀던 기집애들이 간호조무사 한답시고 학원다니다가 후로 자격증 따고 개인병원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음


5. 백화점 명품관 직원
1번의 경우와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나 보다 나은 교양과 겉모습, 인테리어로 치장 했다고 보면 됨. 대체로 허영심과 헛바람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자기 빚값아줄 사내놈 물기만을 호시탐탐 노림. 야간에는 술집작부로 변신해서 두탕 뛰는 애들도 있음. 왠만한 남자 경제력으로는 얘네들의 눈높이를 맞춰주기 힘듬.


6. 자칭 유학 다녀온 여자들
특히 일본에서 살다 온 애(못생기거나 뚱뚱하면 제외)들은 80%가 일본현지에서 외국인 받는 매춘굴(소프샵 등)에서 일 했다고 보면 됨. 사실 단기해외매춘을 위해 출국했다가 다시 귀국하면 유학갔다왔다고 둘러대는 식임. LA와 호주 등지는 한국여자들의 국제매춘주요지역.(색기넘치는 인기연예인 XXX양이 LA한인룸싸롱 출신이였지요) 타지역이나 공부하러 간 애들(애기들 제외)도 매춘은 하지 않더라도 80%는 코쟁이랑 눈맞아서 동거하하면서 씨받이나 하다 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7. 영어학원강사(6번의 경우에서 레벨업 됀 크리)
장기간 외국유학경험이 있는 중고딩 영어강사나 성인반 유명 영어강사들의 경우 잘 파헤쳐 보면 학력조작이나 어학연수만 얼렁뚱땅 하고 온 부적격자들이 많음.(무엇을 연수하고 왔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저번에 어떤 기사에서는 중등반 영어강사의 나체사진이 외국사이트에 아몬드랑 별명으로 떠도는데 그걸 발견한 학생이 대달라고 협박하다가 실패한 사건이 있음


8. 중소기업경리
낮시간에 네이트톡톡이나 미즈넷 따위를 이용하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의 정체는 바로 중소기업에서 소일하는 경리들. 거기다 업무시간에 눈을 부릅뜨고 G마켓에서 싼가격오름차순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면 그대는 직분을 다 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경리!


9. 스튜어디스
스튜어디스도 급이 천차만별이지만 대개 허영심이 좀 있고 자기 수준에 비해 눈이 너무 높음


-기피직업 번외편-

철딱서니없는 연예인지망생어린애, 기독교녀, 개미용사, 코스프레녀, 백댄서 하는 애들, 다단계녀, 보험설계사녀, 대형마트녀, 채팅이나 온라인게임 하는 여자, 유료캠으로 옷벗고 돈버는여자, 개에 미/친 여자(남자없이 혼자살면서 수컷 대형견 키우는 여자는 조금 의심 해 볼 필요가 있음), 현직화류계여성 등

번외편은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나가요언니들이 논현동 원룸촌에 월세나 전세로 들어 살면서 외로워서 개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언니들은 일이 없는 낮에는 채팅이나 온라인게임으로 시간을 때우면서 보냄

 

 

 

 


<부록 - 1등 신부감 직업군, 좋은 남편상>


1. 1등 신부감 직업군
보통 최우선 신부감으로 교사, 공무원, 의사 등을 꼽는데 이들은 자기 수준에 비해 눈이 너무 높아서 30이 넘도록 노처녀인경우가 많다. 여자는 사내로부터 애정을 받지 못 하면 제 아무리 날고긴다 하더라도 어딘가 빠진듯한 기분이 들거나 불행할수밖에 없다. 아무리 요즘시대에 여권신장이니 페미니즘이니 설쳐대지만 여자는 사내의 품안에 있을때 진정으로 안정과 행복을 느끼는것이다. 노처녀의 경우 거시적인 경제관념과 자립이 부족해 그 나이가 돼도록 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가 많다.


(1) 여경(경찰특공대, 여 순경, 경찰대출신여자간부)
일단 신체조건상 키가 너무 작거나, 뼈다귀, 비만 체형이 없고 전반적으로 건강한 편. 남자들의 경우 병역이 해결 되어야 순경 지원이 가능하지만 여자들의 경우 20살만 넘어도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신임 여경(일반중앙경찰학교 순경~경사-사법경찰관리, 경위이상-사법경찰관. 경찰대출신으로써 잡으면 거의 로또지만 좀처럼 눈이 높고 공급량이 적어서 찾기 힘듬.)들은 20대 초중반이 많다. 따라서 뻘짓꺼리 할 새가 없었기 때문에 과거가 깨끗할 확률이 높음. 6개월 동안 충주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및 훈련을 받는데 남자보다야 강도가 약하겠지만, 보통계집들은 힘들다고 울고 질질 짤 정도기 때문에 여기서 정신상태 플러스 가산점 줌. 여순경의 경우 일선 지구대에서 한사람 몫을 못할경우가 좀 있어서 동료남자경찰관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신부감으로는 더할나위없는 직업임. 퇴직 후에는 경찰공무원연금이 다달이 나옴.

 

(2) 전문 요리사(조리고등학교 -> 조리학과출신만. 요리학원이런덴 안됨)

 

(3)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닳지않은 '무조건 어린여자'
여자경험 풍부하고 원없이 놀아본 남자라면 일부러 농익은 여자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으나, 정상적인 가정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자란 성실한 남자라면 닳지않고 참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는것이 서로에게 이롭고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는 지름길

 

 

2. 좋은 남편상
대부분의 여성들이 백마 탄 왕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기다리고 있으면 어느 날 다가와 드라마틱하게 나를 데려갈 것’이라는 환상 때문에 좋은 남자를 놓친다. 노처녀가 돼는 지름길. 환상과 거품을 좌악 빼고 남자를 볼때 이것만 충족시켜도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남자임


(1) 돈 제때 갖다 주는 남자(액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월급이 밀려서 집에 못 갖고 들어오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다. 때문에 마누라에게 한결같이 꼬박꼬박 돈 갖다 바치는 남자야 말로 축복이다(부부싸움의 90%가 돈때문에 일어남)

 

(2) 바깥에서 오입질 안하는 남자
이거는 남자들이 반성을 해야한다. 부부사이간이라도 예의란것이 있다. 늦으면 늦는다 전화를 꼭 해주는게 안사람에 대한 배려. 남편이 혹 룸싸롱 같은데 2차 3차 가서 계집끼고 놀거나 오입질하는걸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여자는 아무도 없다

 

(3) 주식, 노름 안하는 남자. 보증 안서는 남자

 

(4) 술먹고 마누라 안 패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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