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 한 탄..

꿘대기 작성일 09.08.28 1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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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방 커피배달하는 여자가 길을 가다가 넘어졌는데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바닥에 주저앉아 울면서 한마디 하는데...

 

"아이고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

 

그러자 길가던 파출부 아주머니 한분.....

 

"난 낮에는 빨래빨구 밤에는 x 빨고..."

 

이장면을 보던 스님한분 왈...

 

 

 

 

 

 

 

 

 

 

 

 

 

 

 

 

 

 

 

 

 

 

 

 

 

 

 

 

 

 

 

 

 

 

 

 

 

 

 

" 난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는 x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가 없으셨다면 ㅈㅅ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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