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들이 성병검사를 받느라고 줄을 길게 서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시던 할머니 한분이 궁금해서
창녀한명에게 물어 보셨다.
"처자~ 모하는데 이렇게 줄이 긴겨?"
창녀는 사실대로 말하면 창피할꺼 같아서 할머니께
"사탕받는 줄이에요" 라고 말했다.
그말은 들은 할머니 사탕을 받기위해 줄을 스셨는데.....
마침 할머니 차례가 왔다.
의사왈(깜짝 놀라며)
"아니! 할머니 이런일 하기 힘들지 않으세요??"
그러자 할머니...
"괜찬아, 아직은 잘빨아!"
...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