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누구나 한번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보는 ddr 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합니다.
어느날 집에 귀가를 했는데 아무도 없는것이었습니다.
어두컴컴한 방의 스위치를 올리는데 제몸안의 다른
하나가 같이 올라가는것이었습니다.
부득불 땡기게 돼는 모시가로 인해 부랴부랴
자세를 잡았는데 남자분들이시라면 누구나 아시겠지만
그냥 하는 것 보다는 무언가 다른 집중할것이 필요하다는걸
아실것입니다.
부랴부랴 이것저것 뒤지는데 그날따라 마땅한 것이 없더군요
잡지를 뒤지는데 긴생머리리 어깨를 덮고 늘씬한 다리에 딱 달려붙는
진을 입은 뒷모습 사진을 발견한 순가 이정도로 만족하자 하면서
열을 올려서 성공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허탈감과 죄책감을 느끼면서 뒷정리를 하는다
마침 잡지의 앞부분을 보게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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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락커 강산애..................
이런 닝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