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비용 왜남자가 다냄?? 된장천국한국 웃기네정말..ㅋ(펌)

우부쓰탱구리 작성일 11.04.18 15:07:15
댓글 57조회 15,809추천 21

제가 짱공과 함께 유일하게 활동하는 카페에 올라왔던글인데..

엄청난 장문이지만.. 여자들이 된장테크를탄 현시점 대한민국에살고있는 남자라면

읽어볼만한 아니 꼭일어봐야할 글같아서 퍼왔습니다.

몰론 다는 아니겠지만 점점 한국여성들 두뇌자체가 엽기가 되가고있는것 같아서~

엽기에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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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주말에 한국남자들이

너무 바보같고 짜증나서 솔직히 좀 비하하는 식으로

제가 까일 작정하고 글을올렸는데.. 정말의외의 반응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스크랩도 많이되고 타사이트에서 제가올린이글이 올라와 있는걸보고

또 거의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호응해주시는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히려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이종보다더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시더군요..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많을지 정말 몰랐습니다.

오히려 역차별의시대 사회적 절대적 약자는 남자가 되어버린 이시점에서

하고싶고 표현하고 싶었던 불합리함을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업압당하고

짖눌려 살아야 했던 분노크리..ㄷㄷ

제가 올렸던 글에대한 자료를 올려달라는 분들도계셨고해서

다시한번  첨부해서 글을 올립니다.

대만민국 남성들 이제 좀 깨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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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라면

좀 길지만 꼭 읽어보시길.. 이종에 남자도 많으니

주말이라 시간내서 그동안 쓰고싶었던글 쫙 써볼랍니다.

 

 

아버지 직장때문에 여기저기 해외도 오래 옮겨다니며 살았고

정착하며 한국들어와 산지한 5년 거의 되가는데..

 

정말 적응안되고 어이없는것은.. 데이트 비용문화..

능력여하 돈이있건없건

그것을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중요한 척도이며 삶의 목표가 돈이거늘..

남녀가 만나서 당연히 더치페이를 해야지..

이상한 변태문화가 자리잡고있데요..??

한국와서 솔직히 더치페이보다 1차내가내면 2차는여자가쏘고 이게 맞는건데..

한국여자들 돈을 안쓰데요?? 그래서 넌왜 돈안써 당연하게 물어봤죠.

그러니 그당시에는 쿨한척 말안하더군요~

 

 당시 돈도 엥간히벌고 차도 값나가는거 타고다녔지만 

싹수가 이미 글러먹은 여자같아 일부러 만나며 돈 더안썼음.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변기에 똥싸다가 빠트려서 잃어버리는 느낌이랄까... 

이쁜여자만 좋아해서 그것도 문제가 됬겠지만~그거야 개인취향이니..~

그러다 나중에 헤어질때되니까 본색이 여지없이 들어나더군요.

 

남자가 쪼잔하니 그릇이작니 그래가지고 여자못만난다느니..;;

남자가 다내야지 여자가왜내냐고 ㅋㅋ

주변친구들도 다그런다고..ㅋㅋ

 선물사서 주지는 못할망정 나한테 돈을 쓰게했다고..ㅋㅋ

 

그렇겠지 끼리끼리니 된장동창회라도 있나보지.. ㅋㅋ

왜?? 주변사람 다죽으면 너도 따라죽겠네 ㅋㅋ

 대단한 프랜드쉽 나셨다. ㅋ

 

뭐 그지니?? ㅋㅋ

자존심도 없어?? ㅎ

 

니 똥딱는 휴지처럼 이거사주고 저거사주고

돈줄되서 돈다쓰면 그릇넓고 마음따뜻하고 멋진남자고

돈안쓰면 그릇작고 쪼잔한 남자야?

 

내가무슨 불우이웃돕냐 ㅋ

연애하며 자선사업하니?

너에게 돈쓸바에는 부모님 회식한번 시켜드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머리에 정말 노크라도 해보고싶을지경.

그후

성적욕구나 풀며~

그 보슬  머리위로 한단계 더 밟고 올라가 버렸죠~ 

명품빽, 원하던 선물들~ 사줄듯 말듯~ 사줄듯 말듯~ 

 

어차피 니가 돈몇장에 몸주고마음주는 o년과같이되길 원했으니~

그에 걸맞게 대접해주면 그만~ 죄책감이니 그딴게 전혀 있을리가없죠.

 

내가 돈을 많이 벌어도 피땀흘려번 내돈 정말 소중하거든~

헤어질때 소비한 시간은 조금 아깝긴하더군요~

그냥 그때 헤어질것을 뭐하러 참;;

똥은 아무리 포장해봐야 결국 똥일뿐이거늘~

 

 

 

이런 여성들 썩어빠진 정신...

 

정말 어이가없어서...

 더웃긴건 같은 남자들조차

거기에 물들고 세뇌당해 정말 그게 당연한것인냥

받아들이고 있다는겁니다.

 

난 남자니까.

 

 

어디보니까 그러던데 데이트 하려면 

화장하고 옷사고 꾸미는데 여자는 돈이

너무 많이드니까~ 남자만들을 위한거니까

당연히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라고??

거기 여성들도 대부분 호응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장난깜? ㅋ

 

남자를 위한다고??

 

솔까말 다른 남자들이 자기보는거 원치않음? 정말 남자친구만 위한거임?

여지를 남겨두려 다른 남자한테 은근히 알게 모르게 꼬리도 잘도치고 다니더만..

결국 본인 만족이고 다른 여자들에게 뒤쳐지는거 싫고

자기가 꾸미는거 좋아서 하는거면서..

 

그 책임은 날 만나는 남자가 져라????

 

ㅋㅋㅋㅋㅋ 이런 씹어먹을......

 

나 군대 2년간거 여자들 지키려고 내인생2년 버리고온거니까

나만날때 데이트비용이랑 돈은 다 여자가 내라.!!

남자가 이러면??

썅욕에 매장시키려 달려들겠지.. 골빈새끼라고~

 

머가 다르데 당신들 논리랑?? ㅋㅋ

그나마 이건 일리라도 있지 ㅋㅋ

 

 

글고

남자도 돈 씀.

옷 안사고 피부에 아무것도 안바름?

옷 못입고 외모신경 안쓰는남자 제일 싫다며?

 

차도 있어야된다며?

말을 안해 그렇지 여자들 집데려다주고 기름값에

차유지비용만 한해 얼마인줄 아나?

집도 남자가 사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다녀오랴 4년제 대학나오랴 졸업하고 취업준비다 유학이다 대학원이다 뭐다

남자가 사회진출하는게 평균20대후반 30대초반인데..

 

부모가 다 해주지않는이상

대한민국에서 5% 상위층 자제아닌 남자들은

다 혀깨물고 죽어야 하나? 

 

 

머리속에 개념정도는 넣어두고 삽시다..제발 ;;

 

 

 

 

 

그리고 왜 여자친구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나중에 불려가면 왜?? 대체 why??

남자가 돈을 내야하는 겁니까??  아무리 도무지 생각을 해봐도 ;;;

여타 선진국들 가보면 만약 이런상황이 생긴다면 남자건 여자건 지잘났다고 돈자랑한다 생각하고

다 학생이고 나만 직장인이라면 모를까.. 같은 입장이라면

모두에게 질타받고 각자 내며 즐기는거라고 강하게 충고 받습니다.

거짓말 같죠?? 한번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한국 여성들의 기생충정신..

정작 본인들도 부끄러운 짓이란걸 모르더군요.

주변에 다들 그러니~문화가 그러니~ 아무도 제제를 안하니~... ㅋㅋㅋ

 

남자친구놈들한테 도대체 이해가안가서 물어보니 

안내면 떳떳하지못한 남자로 취급받고, 여자들도 니 남자 능력없다는둥 매너 없다는둥,

뒤에서 수근수근 댄다더군요. 저도 사귈때 몇번 불려나가 이런묘한 분위기 경험한적 꾀나 많구요.

이게무슨 ㅋㅋ 돈내면 매너있는거고 안내면 매너없다?

 

 얼씨구나~~ !ㅋㅋㅋ

 

대체 한국여자들에게 매너란? "매너"가 아니라 "돈내"겠지 ~ 

초등학교 들어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해야할듯..ㅋㅋㅋ

 

더 뒤집어진건 같은 남자들조차 계산할때 되면 본인도 뭔가 낮뜨거운거 느끼고

계산대로 안 갈수가 없다네요 분위기상.. 설령 자기가 안냈다고해도

뒤가 너무찜찜해서 그냥 해버리는게 속편하다고..

 

나중에가서 자리 참여 늦게했으면 안내는게 당연한거구요. 정신들좀 차리세요.

내가 의도한 술자리도 아니고 처음부터 내가 주체가된 술자리도 아닌거에요. 

 

어디까지나 그 자리에 초대받은 손님이구요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세요 집이건 어디건 초대 받아간 손님이 계산하고 돈냅니까??

예의도 아닐뿐더러 단지, 계산하라고 돈줄 부른거죠 그건 ㅋㅋ 

 개 싸다구 쳐맞습니다.

 

기분좋고 사람들 정말 좋아보여 정이나 사고싶다면

  2차는 내가 쏜다~

하고 끌고가는 맞는거구요.

아님 헤어지면 되는거구요.

그 자리에서 얻어먹은게 맘에 걸린다면 다음기회에 내가 이끄는 자리를 마련해

쏜다하고  초대하는게 맞는거죠.

 

 

굳이 가서 그걸 자기돈으로 계산해주고 나오는게 이상한겁니다.

그걸로 비판한다면 당신을 부른 그친구들도 "니남자친구 보고싶어" 이딴말로 현혹해 불렀겠지만..

은근히 저남자가 계산한꺼라는 기대심리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다는 거죠.

결국 ㅄ같이 가서 이용만 당하고 오는꼴이죠. 

그 돈으로 부모님 내복이나 한벌 해드리세요. 진짜 바보같이 여자들에게

그만좀 이용당하시구요~~!

이런 분들 한둘 본게 아닙니다.

 

 

그런 여자도 문제지만 아직까지 남자니 가오니 하는 가부장적 썩은틀에 물들어서

남자만 돈내고 남자는 뭐든 척척다 잘해야 남자답다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겁니까??

 

자신도 모르게 어릴적부터 잘못된인식을 강요당해왔고

되도않는 악습의 피해자란 생각안드십니까??

 

 

여성들의 지위도 엄청나게 향상되고 여자대학과 여성직업군들이

마구마구 치고올라오는 이시점에 같이 돈버는 경제인 둘이 만나 남자에게만 일방적으로 능력을

강요하고 또 그걸 당연한듯 세뇌당해 아무말못하고 받아들이는 남자들이 있다는게..ㅎ

 웃음만 나오네요. 

 

어릴때부터 남자는 입이무거워야한다는둥  과묵해야한다는둥 조선시대 유교적 발상에 사로잡혀..

당연히 주장해야할 권리조차 주장못하고있는 마루타가 되버린

 

현 시대 대한민국 남성들의 이 현실이 정말 너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사회전반적으로 보더라도

남자가 혼자 짊어지고 가야할짐들이 말도안되는데

그걸 당연시 받아들이고 있데요;;

그리고 각각 직업있는 경제주체 둘이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는데 집장만 못한게 왜 남자만의 책임임??

왜 남자만 고개를 못듬??

그렇게 남녀평등 남녀평등 외치더니 그 많던 여자들 다 어디갔음??

 

정말 더 드럽게 답답한건.

대한민국 남성들은 입없음?? 말못함?? 벙어리임??

이런 말도안되는 문화가 자리잡아가고있는데 남일임??

 

 

 

 

게다가 우리나라 남자는 의무적으로 다 군대가 꽃다운청춘 2년버리고오는데..

이래저래 가기전이나 가고나서 적응기간까지하면 3년이거늘...

 돈을벌고 자리를 잡았어도 뭘봐도 여자가 먼저지..

 

 

 우리사회 여자가 경제적인약자고 남자가 어느정도 이점이 있다고쳐도 

일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군가 나보다 사회진출 3년빠르다면?

그 갭이 어마어마한데

과연 누가 경제적약자일까요?

 

 

남자는 2-3년 군대가서 당신들 지킬려고 인생다 버리고오는동안 대체 뭐했는데?? 

동갑내기 남자보다 3년이나 더 일을하고 사회생활을했으면서

난 없어도되고 남자는 차있고 집있고 다있어야된다??ㅋㅋ

그래도 능력은 남자들만 갖추면된다??

 

남녀가 대등한 상황이었다면 또 모를까..

 

이게무슨 개 된장 * 논리임??

대한민국 남자는 모두 만능 슈퍼맨??~~

 

 

군대2년 뭐가 대수고 니들이 가고싶어간게 아니라.. 끌려간가 아니냐고?

생색내지 말라고?

그렇다 치죠. 우리가 없다면 어케 되는줄아시는지??

총이나 쏠줄알고 수류탄이 먼지나 아는지?  자기 자신하나 지킬줄아심??

결국 전쟁나서 무너지면 여자들은 그냥 남자들 노리개이상 이하도 아님..

 

 

그때되면 또 남자탓하겠지.. 머했냐고..ㅋ

나좀 지켜줘하며..

 오줌 질질싸고 매달리며 울고불고 난리치겠지 살려달라고..ㅉㅉ

 

에이 설마? 가서 국사책 좀 펴봅시다~

반만년 역사가 말해주고있고 증명해주고 있죠.. 

그걸 다시 반복하지않고~

이 나라를 국민을 지키기위해 군대라는게 만들어진거고

 

묵시적인 동의로 가기싫어도 정말 눈물나도 참고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버리며 가는 겁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할 의무라고 다짐하며

아파도~ 개 같고 엿같아도~ 꾹참고 당당하게 가는겁니다. 

 

그딴거 웃기고 낮간지럽고 개 웃긴거  알면서도

그래도 마음 한편으론

당신들과 이 나라를 내부모를 지킨다는 보람하나로 버티는 겁니다.. ;; 

 

전세계에서 대규모 전쟁발발 확률이 최고높은 국가..

삼면이 바다라 밀고내려오면 도망갈곳도 없음..

바로 몇키로옆에 핵무기와 각종 포탄, 생화학 무기들이 우리를 향해 겨누고 있음..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하나뿐인 공산주의국가와 대치중인 가장 위험한 나라..

 

 

왜 젊은남자들이 군대가서 청춘 바치며 군대를 유지시켜 나가는지 이제 좀 알겠음??

그거2%도 배아파서 죽자살자 달려들어 없애버린 당신들에게

고마워하고 응원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사람이라면 까지는 맙시다.   

니들이 뭔고생을했냐 편하게 다녀와놓고..

이딴식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는 맙시다. 

 

 

양심이 한톨이라도 남아았다면..

그대들도 여자기 이전에 사람이잖아.. 

 

제발 정신 좀;;;;

 

 

 

참;;

 

그걸 다 떠나서라도 결혼만 봐도 어이가없음.

 

당연히 결혼은 남녀가 같이 힘을합쳐서 해야하는거임!!

어느나라를 가보세요 서로같이해서 함께 사는거지 뭔 말도안되는 ;;

 

 값나가고 마련하기 힘든 집은 남자가~

싼 혼수는 여자가~

대체 이 논리도 어디서나온거임??;;

 

한국여자들아~~

남녀는 같은 인간이며 동등한 인격 주체라며??

  어디까지나 모든면에서 남녀는 졸라게 평등해야 한다며?? 개거품을 물더니..

근데 왜 당신들한테 유리한건 불평등해도 입쓱딱냐?? ㅋㅋㅋ

니들한테 불리한건 평등해져야하고 유리한건 불평등해도되고 그딴건 난 알바없음????? ㅋㅋㅋ

그건 평등이란 말을 쓰면 안되지..

기업이나하는 이윤추구고 당신들의 이해득실 논리겠지..

진짜 개웃겨서 ㅋㅋㅋ

 

 

지금 우리사회..

뭔가 심하게 잘못되어 돌아간다는거 안느껴짐??

 

이혼율 세계1위라는게 뭔가 문제있어 보이지 않음??

 

 

암튼..

구석기시대도 아니고 여성의 일자리도 많아졌고

사회진출도 활발해진 이 시점에서..

남자가 돈쓰면 자기 사랑하는거고 안쓰면 사랑하는게 아니다? 못만나겠다?

이게 돈보고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면 뭐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목이 터져라 남녀평등 남녀평등 외치면서..

당연히 사랑하고 이사람을위해 뭐든 할수있는 희생을 남자에게만 강요하는게 웃기는 발상아님??

 

정말 한국여자들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음..;;

자기들에게 유리한건 불평등해도 모른체 서로 쉬쉬하며~

은근슬쩍 지나가고 조금만불리하다 싶으면 개거품 물고 바로 남녀평등!!

그저 대박 ㅋㅋ. 군가산점 2점보슈~ 어떻게 개박살났는지.. ㅋㅋ

 

 

미수다에서 한국여자들 이야기하는거보고

왜 남자한테 빌붙어 살라 그러냐고 자기가 돈벌고 사랑하면 내능력으로 해주면되지

"그렇게 자신이없으세요? 자존심 없나요?"

했던 여자 누군지는 몰라도 기억이 나네.. 보면서 얼마나 쪽팔리던지..;;

 

된장들 심리..

혹시 이건가..?ㅋ

이남자랑 어찌될지 모르니 더 좋은남자만나 나중에 시집가려면 혼수도 해야하니

돈아끼며 미래를 준비?? 다바쳐 연애한 남자는?? ㅄ되는거지~

 

아니 그리고 명품빽이나 사달라는 선물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선물 사다 안바치면 좋은 남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괜찮은여성 만나려면 선물공세는 기본으로 자리잡고있데요..

 이게무슨..쳐죽일..;;

제발 자기 만나달라고  무슨 제물 바침?? ㅋㅋㅋ

 

 

tv 같은데 나와서도 부끄러운줄모르고 이런게 당연하듯 이야기하는 꼴을보니..

내가 여자라도 자존심상하고 부끄러워서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글고

난능력있다? 괜찮다?

오해마시길 저도 돈은 엥간히 만지며 삽니다.

단지 썩은 사상을 고치자 이겁니다.

 

돈많이 벌면 이깟 데이트니 머니 내가다 내주면되지 뭐가문제냐??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런 글러먹은 생각들이 된장녀를 만들고

여성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기생충으로 만드는겁니다.

취집이니 좋은남자만나 팔자핀다느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이게 주체의식없이 사는

남자에따라 내인생 좌지우지되는 동물이지 사람입니까??

선택받기 기다리는 우리안에 돼지새끼랑 뭐가 다를까요??

 

 

더 황당한건 이런게 정말 부끄럽고 자기자신을 깍아내리는 말이라는걸

여성들 자신들이 모르고있다는 겁니다.

그걸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할 남성들조차 묵비권을 행사중이구요.

난 남자다우니까? 다른 찌질이들이랑은 다르니까?? ㅋㅋㅋㅋ

과연 진짜 찌질이는 누굴까요??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미국 유럽전역..등등..

각 나라 모든나라 여자들을 사귀어 본것은 아니지만

여행이나 사람들을 통해서 당연히 문화를 접하게되고

인식도 알아가면서 느낀게..

 

어느 한나라 더치페이 아닌 나라가없었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ㅡ.ㅡ

남자답고싶고 여자한테까이는게 그렇게 두렵나요?

 

남자가 돈내야 남자답다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논리일까요?

여성들이 자기들 편의를위해 단합하고 남자를 세뇌해 만든 변태적문화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자기들에게 불리한건 남녀평등 외치면서 다때려 부시고..

 이런 자기들에게 유리한문화는 사회적 이슈가되거나 논란이되면

그 많고 격렬하게 평등평등 외치던 

페미나 여성부들도 뭔일있었냐며 갑자기 돌부처가되죠..

아주 고요합니다.ㅋ

정말 이런 분위기 느낀건 나뿐임?

 

무언의 약속과같이

서로 쉬쉬하며 여성들사회속에서도 이런문화 계속 유지시키려하고 있다는건 아시는지?

 이건 오버 라구요? 과연그럴까요? ㅎ

 

 

 

 

한국여자?? 물론 문제많죠 하지만 포인트는 이것보다

 

이런 여성이 있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한국남자들이 반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들이 당신들 이익 주장안하고 그냥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한다며

주변에 혹시 그것을 주장하는남자가 있다면

쪼잔하니 남자가 그게뭐니?? 이딴소리 안해보셨는지요??

 

참고 견뎌야 남자답다는 얼어죽을 가부장적 가치관에 물들어서

자기자신을 내친구를 동생을 아들을 죽이고있는것들은 모르시죠??

 

 

한국에 된장녀??

여자들 까지마세요

 

당신들이 창조해낸 겁니다.

 

 

다른 선진국들처럼 그런여자들이 있을때 남자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배척문화가 자리잡고있다면..

최소한 그것을 주장하는 남자를 같은 남자가 까지만 않았어도..

된장녀라는게 생겨날 구멍도없을 뿐더러 있다해도 아주 극소수였겠죠.

 

학교다닐시절 외국도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었고

커뮤니티도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있었죠..

제가직접 격은 일은 아니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흔히말하는 외모만믿고 남자한테 빌붙어 데이트비용도안내고 선물이나 뜯어내려는 여자..

돈보고 이남자 저남자 재면서 다녔겠죠 뻔하게..

남자 기숙사 사이트였는데 그여성 모자이크사진이 쫙올라오더군요.

같은학교니 누군지 다알았을꺼고 소문에 소문을타고 다퍼졌죠..

들은거지만 그 여자 지나갈때마다

그런여자들 속칭 한국된장녀라고 비판하듯 꼬아부르는 언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조롱했다더군요 남자들이..

그 이후론 본적없음. 그만뒀겠죠.

 

한국남자들 같은경우는 이미 머리속에 남자가저게 뭐냐 쪼잔하게 남자답지 못하게

자기도 모르게 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에 맴돌겁니다. 왜 인지도 모른체.. 

 

저 여성이 한행동의 악랄함과 어떻게든 뿌리뽑아야할 문화란 인식보다 그래도 여잔데~....

그저 작은 사상의 우물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거죠.

반대로 남자가 저외국여성처럼 그랬다면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서 어떻게됬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상상에 맡깁니다.

착각마세요 21세기 현대국가는 법으로 보호되는 철저한 남녀평등시대 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죠 단지 데이트비용 같이내자는 말한마디로 한국와처음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그주변 친구들에게 소문 다내서 저완전 개쪼잔 ㅂ ㅅ 되버렸습니다.

단지 데이트비용 같이내자고 했다고해서..ㅋㅋ

이런여자들은 어때보임? 멋지고 그릇이 넓어보임??

여자니까 봐줌? 신체적으로 연약하니까 이해해줘야함?  지금이 선사시대임?

실수건 뭐건 정말 여자한번 잘못 건드리기라도하면

사회적으로도 생매장되고 바로 철창행임~무슨..

 

여자는 보호대상이고 내가 벌어먹여 살려야하는 나약한 존재가아니라

친구이며 삶의 동반자이며 나와 대등한 경제주체이자 경쟁자입니다.

 

제발 그썩은 가부장적 틀에서 벗어나세요 한국남성여러분 !!

당신들에게 돌아올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혹하고 말도 안되는 책임감과 압박감만이 돌아올 뿐 입니다.

또 그걸 교묘히 이용하고 쉬쉬하는 여성들만 늘어갈 뿐입니다.

 

그나마 이전시대처럼 남자가 가장이랍시고 고생해도 바라지도 않지만~

 대우해주거나 알아주거나 그딴거도 전혀없습니다.

한달내내 드럽게 고생해서 돈벌어와도 "사"짜 들어가는다른 남편과 비교..

쥐꼬리니 뭐니하며 바가지에 나가서 돈벌어오라는 잔소리에..

 

차라리 이런 직접적인 언행보다 피말리는건 무언의 압박이죠.

간접적이나마 이런분위기 안느껴보신 가장은 아마 거의 없을꺼라 봅니다.

 

그렇다고 주말이라해서 집안일도 안도우고 편히 쉰다면?? 어찌될것 같습니까?ㅋㅋ

살아남으실 수 있겠음??

 

이미 대한민국의 한 가정내에서 가장은 "돈벌어오는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난 아니라구요? 우리가정은 아니라구요?

 

물론 안그래 보이는 가정도있겠죠 겉으로만..ㅎ

직접적으로 묻죠.. 당신이 직장을 잃더라도..자신있습니까?

 

 

돈많이 벌어다주면 "좋은남편 좋은아빠" 돈못벌어다주면 "능력없는남편 무능력한아빠"~

이게 현실입니다.

 

허탈하죠..

 

 

.

 

고려대학교인가 교수 자살사건에서 봤듯이

여성들은 남성들의  * "영웅심리" 를 교묘히 이용해.. 여우처럼 사회적 약자인척 행동하죠.

그녀들이 모여서 개호박씨까며 하는 된장튀는 이야기를 들어보신다면 정말 확~확~확~ 깨실겁니다.

 

그나마 요즘에야 cctv니 블랙박스니 그런것들의 널리 퍼지면서

남자 생매장하려고 성추행이니 성폭행 당했다고

생쇼하다 걸린 여성들의 실체가 점점 들어나고있는 추세라 다행이긴 하지만...

 

여자랑 단둘이있었다고 칩시다 근데 갑자기 옷벗고 사람들있는데로 뛰처나가며

저 남자가 이렇게 했다고하면 cctv도없고 본사람도 없다면..

과연 누굴 믿어줄까요?? 여자탓이나 의심하는 사람이있다고 보십니까??

 

현대 사회에선 정상인이라는 가정하에 오히려 법의 테두리안에서 사회적 약자는 남성입니다.

 

후..

 

각설하고~

 

외국남자들이 된장깐상황과 제가 한국와서 여성들에게 까인상황과..

 과연 뭐가 가를까요??

누가 자기 할말 주장 못하고 사는걸까요??

여자니까 다이해하자??

한국남자들 참~~ 관대하고 멋지죠~캬~ ^^

그게 언젠간 돌아와 자기 뒤통수를 후려 친다는것도 모른체..

이미 돌아왔죠 "된장" 이라는 이름과함께..


 

 

한 된장녀가 있다 칩시다.

여러남자를 만나겠죠 근데 모두 저런 바른사상을 가지고 여자를 대한다면

그 여자도 나이는 점점차고 남자를 만나고 결혼도해야하는데 그 된장정신 안고치게될까요??

된장녀가 될래야 될수가없는거죠.

 

된장 창조 과정?

 

나좀이쁜데? 남자만나는데 오 돈내란 소리안하네 아싸 선물도주네 어라? 짱인데?

이딴 직장에서 일안하고 놀고 먹어도 되겠다. 좀사는놈 잡아서 시집가면되지 ㅋ

이놈 돈좀 있어보이는데.. 좀뜯어먹도 되겠는데? 남자 우습네 ㅄ들

돈벌어 성형해서  남자 뜯어먹고 사는게 인생피는 지름길이구나..ok!!

 

아니라구요? 다들 아실꺼에요 뉴스에도 여러번 나오고 그랬으니..

전세계 성형1위국가가 어디인줄..

"대한민국"

 

참 우연치고는 웃기죠

직장취직안하고 전업주부라는 전세계 뿌리도없고 유래도없는 직업을창조해

평생 놀고먹고 남자한테 빌붙어 살려고하는 여성이 제일많은국가도

대한민국.

성형 1위국가도 대한민국.

전업주부라는 뭔 말도안되는 말도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시는지??

 

40-50대 남자 사망률1위국가가 대한민국 이라는것도 모르셨죠??

당연히 생명이 줄겠죠.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인간에게 가장큰 스트레스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라던데..

전쟁났을때와 마찬가지 라더군요 그강도가..;;

 

게다가 대한민국은 남성에 의지하는 경제부담정도가 세계1위죠.

그거에 비례해 가장이 내가족 먹여살려야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은 하늘을 찌르겠죠.

 

그만큼 중첩되고 가중된 스트레스가 한국의 가장들을 사지로 몰아넣고있는 겁니다.

100%모든 원인은 아니겠지만  사망률 1위에 지대한 공헌을 한게 무엇인지 감이오시나요?

 

이미 모든매체에서 전문가며 의사들이 증명해주고있죠 만병의 원인과

수명이 줄어드는 가장큰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라고.

 

다른 나라들처럼 여성들이 결혼해도 당연히 직장을 가지며 취업에 노력해

일방적인 가장의 부담을 덜어주었다면..

장담하는데 남자수명 늘어날겁니다.

 

만약 내가 짤리면 우리가족 모두죽는다?? 아내는 날버리고 등을 돌릴꺼고..

내 사랑하는 자식들  교욱은.. 내 주변동료들에게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녀야하지..

어느정도일까요 이스트레스는.. 상상이나 가십니까?

 

이런것과 달리..

 

내가 짤릴지도모르고 인생의 위기가와 더이상 살기 싫어질때 아내의 한마디

"당신 하고싶은꿈을 펼쳐 나도일하는데 돈은 내가벌어도되잖아

 뭐가 문제야 힘내!! "

뭐가 맞다고 보십니까?

 

그렇다고 남자가 여자 뜯어먹고살거 아니다며 또 구석기시대발상 내세우실겁니까?? ㅋㅋㅋㅋㅋㅋ

난 잘나간다?  당장 내일일도 모르고사는게 인간입니다.

그딴 생각이 여자를 남자에게 붙어사는 나약한 기생충으로 만들고 된장녀를 만드는겁니다!!

당연히 전 비판합니다.

단언하건데,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당신들이 지금 이말도 안되는 세태를 만들어낸 장본인 입니다.

지금이 여성을 나약한 존재로만 인식해 우리안에 가둬 보호하는 공룡나오는 시대입니까?

제발 좀 깨어나시길..

 

 

난 괜찮고 내가 좋아서하는거고 내가 사랑하니까 나약해지건 된장이되건 말건 상관없다?

그렇다면 여자그렇게 만들어놨으면 결혼해서 죽을때까지 인생끝까지 책임지고 사세요~

 다른남자에게 피해주지말고~~!

아니라면 그게 얼마나 무책임한 짓인지 아시는지??

당신도 헤어질꺼고 또다른 여자를 만나게될꺼고..

그 여자도 다른남자를만나 당신기준에마춰 남자를 대하겠죠. 나약한 된장이되서..
결국 그피해는 다른 남성에게 갈꺼고 또한 당신이 결혼 적령기가되서 정신똑바로 가진여자를
만나기를 원했을때..
당신이 널리 뿌려둔 된장씨앗이 돌고돌아 더욱커져 슈퍼 울트라 초특급 킹왕짱 된장녀가
당신앞에 떡하니 서있을겁니다. 틀린말 같나요?

 

ㅎㅎ

 

매우 이상한점 또 한가지는

맞벌이가 당연한데도 한국에선 능력없는 남자로 떳떳하지 못한취급을 받더군요.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는없죠 ㅎ 그러니 남자들만 죽어나는거죠.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10년더 사는건 아시는지?

결론 나왔죠.

그 수명 차이갭도 심한게 대한민국.

 

 

< 왜일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논리한번 따져봤습니다. >

 

바른말 주장도 못하고, 그저 남자다움에 쩔어 지살깍아먹는 줄 모르고 여성에게

경제적이며 정신적인 모든것들을 다 퍼주는 남성들 => 

그로인한  더치페이정신 상실=>

돈없고 능력없어도 남자들이 다해주니 충분히 만날수있다고 인식=>

이로인해 가장 중요한 삻의 목표인 자신의능력과 직업의 소중함을 깨닭지 못하는여성들 증가=>

결국 돈안벌고 노력안해도 얼굴만 이쁘면 남자만날수있으구나!! 오케이=>

성형천국으로 변신한 대한민국!!! =>마침내 성형1위국가 탈환=>

 된장극세=>

 

돈도 절실하지않고 남자가 다해주니 집장만 신경도 안쓰고~

 안되도 내탓아니고 남자능력만 탓해도되니 이런 사회분위기에 "얼씨구나" 춤이 절로남=>

 

자신의 꿈은이미 상실한 체 취업과 직장모두 돈많고 집안좋은남자 만나기위한 수단으로 전락=>

 

세계에서 결혼 후 직장그만두는 여성이 제일 많은나라 대한민국=>

그 남자의 사랑과 가슴을본것이 아니기에 결혼후 뒤늦은 후회~ 이혼율 세계1위국가 대한민국=>

결국 남성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기생충정신 창궐=>

결혼 후 전업주부라는 전세계유래없는 직업등장=>

놀고먹는 여성 무한대로 증가=>

 

주부노래교실이니 주부에어로빅반이니,

 이딴게 활성화된정도도 대한민국이 단연 최고라고함=>

같은시각 거의 대부분의 가장들은 직장에서 살아남으려 매일 사투를벌임=>

 

조선시대같이 살림이 힘든시대는 갔음~

버튼 하나면 다 해결되고 쓸고 딱는 로봇까지 나온시대임=> 

 

엄마의 교육과사량? 요즘누가 집에서 아이키움?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거라..?ㅋ =>

대인관계, 사화성함양과 뇌발달에도

선생님들 교육아래 놀이방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키우는게 훨씬 좋다고함=>

 

갓난아기 시절은 양가부모님이 4명이나 계신데 그쯤 되시면 손주재롱보는 재미에사심~

노인들 치매예방이나 객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낮에나마 잠시 돌봐주는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함=>

여성들에게도 하루죙일 아이에매달려 집안에만 있는것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해롭다고 함=>

 

아이 사랑은 일끝나고 저녁이나 쉬는 주말에줘도 시간 넘쳐남 =>

단지 쉬고싶고 취업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고

평생 편하게 살기위한 꿈이 현모양처니뭐니 하는 그녀들만의 구차한 변명일뿐=>

 

안그런 다른국가 맞벌이가정 여성들과 아이들도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있는것만 보더라도 답나옴=>  

 

대부분의 딸가진 어머니들은..

자기가 돈벌고 자기가 헤쳐나갈생각은 없고 여자팔자는 뒤웅박팔자니뭐니 하는(?)

고려시대 사상들먹이며 남편탓만 하며 살아감 =>

 

다른 잘나가는 남편들과 비교하며 그렇게 살아보니 기죽이기 편하고,

주변을 봐도 다들그렇게 사는것같고 남자에게 의존해사는게 당연한것마냥 착각하고 거기에 취해서 살아감=>

정작 그게정말 잘못된것이라는 의식조차없음=>

이런걸 또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가부장적 틀에서 못벗어난 이시대의 아버지들..;; => 

 

 

 자랑스런 어머니~

딸들에게 남자 능력봐라 얼굴 뜯어먹고 살거아니다 돈봐라 집안보고 판단해라~

이딴 된장의식 함양에 적극동참=>

자기딸은 된장으로 만들면서 정작 자기 아들들에게는

된장녀만나지 말고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만나라고함 (ㅡ,.ㅡ)a => 

 

이런 결과들로 인해 가장의 경제 부담률세계1위로 치고나감  =>

결국 세뇌당해 그게당연한듯 돈버는 기계로전락한 남성들=>

 

잘못된 사회적 악습의 피해자란것도 모르고 조금이라도 여성들 기준에 못미치면

마치 자신들이 죄인인것마냥 착각하고있음 =>

 

이런것들의 지대한 공로(?)로인한 40-50대 남성 사망률1위국가 대한민국 =>

주변시선과 체면과 여자들의 치마바람이 무서워

옳바른 의견조차 제시못할뿐더러 같은남성조차 바른말하는 남성을까는분위기 극세 ~

우왕굿~! 지살깍아먹기의 1인자들~^ㅡ^ =>

자기들 수명줄이고 내자신을 죽이는 지름길이라는걸 모름~=>

 

고로 무한반복 무한복제 된장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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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뭔가 이가 하나둘씩 맞아들어간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남성가장 사망률1위에 남자 경제부담율1위라는 것만 보더라도 뭔가 감이 안오시나요?

 맞벌이는 부끄럽고 남자가 능력없어보여 피하는게 아니라~~

현대사회에선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겁니다. !!

오히려 안하려는 여성이 있다면 그걸 이상하게 생각해야 되는거에요~

남자들 좀 깨어납시다.!!

 

 

위에서 보듯..

이런 확실하고 객관적인 자료들이 말해주는대도 틀렸을까요..

눈도 막고 귀까지 막을 생각?

 

저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신다면

가장 첫번째 근본적인 원인이 뭘까요.. 남자 바로 자신이죠..

잘 생각해보시길..

결국 뿌린데로 거두는겁니다.

 

 

 

모든 가정이 모든 여자가 이런건 아니겠죠.

점점 이렇게 변화되어가고 있으며 이미 대부분 된장화되었고,

더웃 심각한것은 이걸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비판하고 바꿀 생각조차없는 남성들의 의식구조와 사회문화라는 거죠.

 

 

...

 

말이좀 샜지만

본론으로 돌아가서.

 

같이 내고 같이 돈의 소중함을 알아가는여자라면 남자의 돈도 소중하단걸 느끼고

쓰려고해도 미래를위해 저축하자며 못쓰게 말릴겁니다.

나역시 더욱 착실히 일해야하고 바른 여자가 되야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결국

다 받아주고 당연한것마냥 안면 깔고 어디한번 가랑이 벌리고 mt 가 한번 눕혀보자하고

생쑈를해대는 남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호주에 오래있었고 만났던 호주여성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한국와서 여자들 만나보니 더욱더 기억나네요..

여친 집안이 어려웠음에도 서로사랑했고

그랬기에 데이트비용도 제가다 부담하려 했지만

 

 

 자기 무시하냐고 내가사랑해서 만나는 남자인데

돈때문에 만나는거 아니고 나도 그만한 능력된다며 오히려 정말 살벌하게 화를 내더군요..;;;

 

그후 3:2로 데이트하는데도 항상 미안하다며 돈벌면 다 갚는다며..

저도물론 데이트비용 조금더 부담하면서도 전혀 거부감이나 그런게 없었죠.

오히려 선물도 더 사주고싶고 뭐라도 더해주고 싶더군요..

 

근데 이게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한국에선 이런여자가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받더군요.

여성들사이에서도 바보같이 산다느니 오히려 기피대상이 되더군요.

그런상황과 대화를 직접목격도했구요.

 

카페서 옆테이블 여자들이 모여이야기하는걸 들었는데.

남들으라고 그러는건지 엄청크게 이야기하더군요..

 

"야 니가돈을 왜내"

"남자보고 다내라고해 바보같이 손해보면서 왜만나냐?"

"만나기 싫으면 머라도하나 뜯어내고 헤어져. 버린 시간이 아깝다"

"요즘 다 그러고 만나~ "

"돈 대주면서 만날 남자가 널렸는데.."

" 예전 어떤놈은 만나면서 용돈까지 주더라 ㅋ 골빈새끼"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이야 챙길것 챙기고 희망고문 슬슬하다 끊어버려"

 

 

희망고문이 뭔지도 이말듣고 집에와서 검색해보고 알게됬네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말들이고 이걸 듣고나서부터

한국여성의 심각성을 느꼈으며 물론 저 한부류 만의 일인지도 모르겠으나

저런 여자들이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더군요.

저 대화에 순서는 뒤틀렸을 지언정 뇌리에 너무 강하게 박혀있어서

틀리거나 잘못들었거나 하는말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몇개 빼먹었으면 빼먹었지.. 

여자에게 "용돈을준다?" 사람 상식상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기게..

저부분도 분명히 두귀로 들은건데 픽션이다 할까봐

안적을려 하다가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분명 들었지만 지금도 도무지 믿기지 않기에 ;;

지금시대가 여자가 돈벌능력이 없는것도 아닐뿐더러

부모자식간도 아니고 여자에게 용돈을 준다라..?

 

 

 정말 말도안되는 이런문화

유럽은 둘째치고라도 아시아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에만 있는 악습입니다.

 

 

 

안믿기시죠??ㅋ 당장 옆나라 일본이라도 가보시길 ..

한국에만 있는 변태적 문화고 이런게 된장녀를 창조했고...

 한국여자들뇌를 갈아먹고 있다는거 명심하시길..

 

e지식채널 보니까 답이나오더군요.

자료 필요하시면 올려드릴수도있음.

 

전세계국가중 남성의 경제부담률이 가장 큰나라가 어딘줄 아시나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1위가 바로 "대한민국" 입니다.

 

이제좀 감이 오시나요?

 

반대로말해 가장 놀고먹고 일안하고 남자에게 빌붙어 살려고하는

여성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나라가 대한민국 이라는 겁니다.

 

또무슨 전혀근거없는 인식들도 자리잡고있더군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한국여자가 생활력이 강하다고??

이딴 잘못된 인식들도 있더군요...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는..

객관적 자료들과 딱보면 그냥 주변 상황들이 말해주고있는데..

한국여자들 생활력 전세계 최악임.

 남자에게 빌붙고 경제력일방적으로 의지해 편하게 사려는 여자최고로 많음.

 결혼해서고 직장을 가지고 일할 확률또한 세계최저.

 

최강이라면?? 있죠~

 남편갈구는 능력~

바가지긁고 다른남편들과 비교해서 기죽이는 능력은 지상 영장류중 최강급이라고 자부합니다. 

생활력이아닌 남들과 비교크리와 갈굶력이겠죠.

어이가없네요..

 

 

ㅎ..

 

 암턴 다시 말하지만..

이런것들의 종국적인 원인은?

가부장적 잔재에 썩은 남자들 사상이라는 거.

 

논리도없고 말도안되는 문화를 여기저기서 세뇌당해

마치 당연한듯 받아들이고있는 남자들이 너무 답답해서

이런 장문의 글을 남겨봅니다. 정신차리세요.

 

최소한 바른말하는 남자옆에있으면 도와주진 못할망정

그저 되도않는 남성다움 내세우며

여자들에게 조금 점수나 따볼까하고 까지는 마세요!!

순간 멋져보일진 몰라도 결국 자기자신을 버리는 길입니다.

 

지금 조선시대 아닙니다.

괜히 여자한테 눈길한번 잘못주고 말만잘못해도 수갑차는 시대입니다.
 

쩝..

 
당장 여자가 안만나줄까봐 무섭고 여자친구 주변여자들에게 까이는게 두렵나요??

같은남자들이 능력없고 쪼잔하다고 놀릴까봐 두렵나요??

 

 

이런게 두렵다면 앞으로 한국여자 된장녀니 뭐니 까지마세요.

 우리가~ 만들어놓은 겁니다.

자격없습니다.

 

만약 안그런 여친 아내가 있다면?  정말 잘하세요.

30대여성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20대 여성들과 연애하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된장녀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이시점에서..

 

정말 이글을 한명이라도보고 느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있다면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있는거니까..

 바뀔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넷상에 몇년간 진짜 하고싶었던말들 하루잡아 긴 장문의 글을 올린것도

전세계에세 우리나라만큼 넷을 활용하고

보급된나라가 없다고하더군요.

 

어느 게시판에 어떤사건이 이슈가되서 여기저기 퍼지기시작하면

정말 길가다 물어봐도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로 급 확산되는~

인터넷의 위력이란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이런 작은 인식의 변화가 물결을 탄다면

급격히 퍼지고 퍼져 변화되는건 단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공감하신다면 많이 퍼뜨려주시길~~

 

다른건몰라도 이런 뿌리도없고 논리도없는 말도안되는 문화는

남자건 여자건 모두를 위해서라도 꼭 뿌리 뽑아야되겠죠.

 

명심하세요 된장이니 골빈여자니 뭐니..

남자들이 먼저 사상을 바꾸지 않는이상 절대 달라질 건 없을겁니다.

여자들의 문제도있지만 여자 탓만 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여자를 나약하고 남성의존적인 된장들로 만들고 있죠;;

주장할것은 당당히 주장하고 깔것은 확실히 까고 바꿀것은 바꿔야죠!!

이미 갈때까지 갔고..

이제 어쩔 수 없이 남자들이 변화를 주도해야 할것 같네요.

 

이런게 거창하고 힘들고 그런게 아닙니다.

당장내일 여자만나고~ 여자친구 만나다면

주장하세요 잘못된것들을 그리고 당당하게 바꾸세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여자라면 별말 못할겁니다.

자신들도 잘못됬다는 걸 사람인 이상 모를 리가 없습니다.

 

만약, 이런 것들로인해 떠난다고 하면 과감히 버리세요.

미래를 볼 가치가 전혀 없는 여자입니다.

시간낭비 정력낭비 라는걸 제 인생을 걸고 장담하죠.

 

쪽팔린거 아닙니다.  남자답지 못한거 아닙니다.

언제까지 이런 말도안되고 뿌리도없는 변태놀음과 문화에 놀아나고만 계실겁니까??

 

상대적 박탈감과 역차별은 남자들 자신이 만들고있는 겁니다..

 

 

주변 시선이나 의식하며 조선시대에나 있을법한 "남성다움" 에쩔어서 

시덥잖은 가오나 잡으며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못하는게

남자답고 멋진게 아닙니다.

 

그게 진정 그릇이 작은거고 남자답지 못한거라 생각되는군요.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꼭맛벌이하자는 여성만나시길 돈을떠나 이런여성이 된장일확률은 거의 희박하더군요.

오히려 현모양처가꿈이니 아이들잘키우고싶다느니 이런여성이 거의 100% 된장의식을 가지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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