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철학과, 독일어문학과 폐지...
학생의 교육이 아닌 대학교 자체의 평가와 취업률에 우선한 조치라고 말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미 입학했던 학생들과 교수들. 어디로 가야 되나?
과는 다른데 눈살 찌푸러지는 광경이더군요.
등록금도 비싸 죽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