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우수함
처음 시작했을때
캐릭 만들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캐릭만 7개정도를 만들었다
캐릭 만들다가 접속을 했다.
게임시작.... 우선 그래픽은... 용량에비해선 좀 아니다싶다
용량은 엄청 잡아먹는데 그래픽은 그다지...
첨엔 적응이 잘 안된다.
다른게임하곤 좀 다른 시스템때문에
일반공격이 없기때문에 스킬로만 공격이 가능하다
기력이 부족할땐 가만히 서있어야한다...
물론 회복 아이템이 있지만...
다른 게임과 다른것이 있다면
강화아이템...
강화아이템을 스킬에 박아서 강화시킨다
무기나 방어구같은건 없고 강화아이템이 중요하다
퀘스트에 대해 말하자면...
그놈의 살인적인 이동거리.
일단 퀘스트를 하나 받으면
처음 준놈이 말한다
"xx를 찾아가삼"
저 멀리 노란색으로 거리가 표시되어있다.
기본이 세자리단위이고 가끔 km 단위가 뜨기도 한다
쌔빠지게 뛰어가자
(여기선 일단 저렙의 관점이다. 14렙이상의 추가파워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xx를 찾아가서 말을 건다
"나는 바쁘니 oo를 찾아가요"
속에서 뭐가 확 올라온다.
어쨌든 oo를 찾아가자
oo를 찾아가면 주절주절 말이 많지만 결론은
어떤놈들 잡아달라는것
그런데 맵을 보면 거리가 또 암울하다
더 멀다... 가까운곳은 없다;;
뛰어가자. 두두두두두두두
그런데 조심할것은 가는 길 중간중간에 깡패놈들이 떼거리로 몰려있다는것
그것도 기본이 노란색이름이나 분홍색이름. 가끔 뻘건놈하고 자주색이름이 떠있다
걸리면 x된다.
노란색이름까지는 커버가 가능한데 그이상 되는놈이 달려들면 조금 곤란하다
나는 미션지점 100m남겨두고 다굴맞아서 병원에서 다시 시작한적도 있다.
울뻔했다. 병원에서 다시 거기까지 뛰어갔다.
일단 미션을 깨자
깨고나면 다시 돌아가야한다.
거리를보면 다시 암담해진다.
추가파워 배우지 않는이상 살인적인 이동거리때문에 눈앞이 암담하다
그것도 추가파워 렙6때 배우는건 너무 쓸모없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느낀 거였는데;;
COH이동네 경찰들은 다 호로병신들인가?
깡패한테 돈뜯기는 경찰들이 어딨냐!!
그러고도 너희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쳐먹는 경찰들이냐 ㅆ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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