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스 오리진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문뜨나 작성일 07.06.07 0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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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스이터널1, 이스이터널2, 이스6, 이스3 페르가나의 맹세, 이스 오리진 유리카, 유고 엔딩...

 

  이렇게 했는데

 

  이 시리즈의 스토리가 전부 비슷비슷하네요.

 

  아돌의 숙명인지 단지 모험을 할뿐인데 어찌하다 일에 말려서 헤치우다보니 뒤에 마왕급 보스가 있어서

 

  잡아 죽였고 세계를 위기에서 구한다...

 

  오리진만 그나마 오리진이 좀 목적의식이 있다랄까...가출한 여신 찾으러 가니까...

 

  대상 없는 아돌은 언제나 멍하니 활동하다보니 말려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네요.

 

  그냥 문뜩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오리진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유고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찌질한 모습이 제 마음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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