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옛적에 군에 있을때 함 샀다가 팔아치웠었는데요
지금은 게임들이 옛날보다 나아졌는지 궁금합니다.
갠적으로 psp살 땐 엄청 기대하고 pmp+ 게임기를 기대했건만
메몰카드 용량의 압박과 후덜덜한 가격 - -
그리고 뭔가 돈주고 사긴 아까운 플스2 이식게임들
등등
하여간 대략 4개월도 채 못쓰고 팔아버렸네요
근데 웃기는게 - -
요즘 지하철에서 psp들고 겜하는 분들 보면 자연스레 시선이가네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은 게임성이 어떤지?
제가 그거 들고다니던 2006년에는 거짓말 한마디 안보태고 그냥 타이밍 맞춰서 누르면 되는 게임들 밖에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