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놀로가 ㅎㅎ 친구들이랑 매일 동네에 있어서.. 기분이 몬가 답답하고 그랬는대 친구들이랑 놀로가서 휴식좀 취하고 올려고 책도 챙겼어.. 거기는 깡시골이래 밤이되면 불빛도 없다고 하던대..ㅎ 가서 잼있게 놀다올려고 고구마도 먹고 고기도 구워먹고ㅎ 가서 내여자친구도 잊고올려고 그럴수있다면 좋겠어 사실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지금은 다른남자가 좋다고 하던대..ㅎ 내생각인대 난 사랑을 한적이없는거같아 그사람의 가치를 보고 만난적은 있어도 의미있게 만난적은 없는거같아.... 이제는 아그럴꺼야.. 우리가 소유하고있는 모든것들..영원할꺼라 생각하지 말어.. 삶이란 곳에서 잠시 만난거 뿐이야 그만큼 몬든것을 소중히 하자는 의미 나갓다올께 형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