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자작글 써볼래요...한번 보고 평가를.

형관등 작성일 07.02.20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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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헴...오늘 부모님이랑 온천여행 갓다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ㅎ

 

 

 

 

 

제목 길..

    인생이란 끝없는 질주와같다

    난 끝없이 달리고있다

  달리다달리다 보면 돌에게도 부딛치고

   달리다보면 우물에빠져 헤메ㅇㅣ기도 하다

 심할때는 넘어져 다치기도하다

 다시일어나 달려라 .........................

               

 

요몇일전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가슴이아프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생겻다고 하던대 행복한지 ㅎㅎ

근대 어느날 문뜩 정신이 번쩍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녀는 떠낫어요 언제까지 과거많 그리워하며

살껀가요 그래서 결심했죠 과거따이는 생각하지말자

앞많보고 달리자 달리다보면 돌이랑 부딛쳐 정강이가 부서지고

통증이 온들 모하냐 돌은 이미 지나가고 없는대

통증이쑤시지많 그통증을참고 가다보면 다른 장애물도 나오곤한다

눈을 크게뜨고  잘보고 달려라...건너뛰기도 하고 뒤뒴으로 딛고 달리기도하자

나에게는 좋은 다리와 좋은 눈 좋은 심장이있다

통증따이는 잊고 앞으보고 달리자

그러면 언제가는 저정상에서 내가 뛰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죽음을 맞이하자

하하하하

이제 모든 과거 지난간 시간들... ㅎ

지나갓는대 어쩨 ㅎㅎㅎㅎ 눈을 크게뜨고 앞을봐야지

 술취해서 한번 지꺼려봤어요^^ㅎ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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