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33년째,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묻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그 답이 몇일 연속으로 '아니요' 라고 얻을 때 마다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나는 무언가 변해야 된다는 걸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