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별거 아닌거..

스킬러뷰 작성일 14.03.24 0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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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 와우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을때였습니다. 게임은 즐기고 있지만 마음이 무거워 그냥 아무생각없이 

클릭질만 하고 있을때 . 생판 모르는 누군가가 


"xx 이 당신의 손을 잡습니다"


?? 뭐지..왜 잡는거지..하면서도 괜시리 뭔가 기분이 좀 찡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제 손을 잡아준걸지 모르겠지만 뭔가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쓰고 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요..이만 자야겠어요 모두들 행복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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