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화인데 성적 때문에 친구 얼굴에...

서량의금마초 작성일 03.11.05 0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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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거 보고 놀랐습니다. 이쁜 저 얼굴이 잘못되고 삐뚤어진 한 쓰레
기에 의해서 저렇게 변하게 되다니.. 아직도 생각할때 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거리네요. 사회주의인 중국도 이젠 성적을 우선으로 하는 자본주의의 몹쓸
경쟁심 같은걸 배우다니...

가뜩이나 내일이 수능이라서 더욱 무언가를 느끼게 하네요. 또 성적 비관해
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나타날텐데... 흐... 그놈의 성적, 공부가 뭔지..

또 역시 중국이 무섭긴 하네요. 학생인데도 1심에서 사형판결을 내렸네요.
당연한 결과지만... 그렇다고해도 저 학생의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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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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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습]

중국에서 학습 성적의 질투로부터 동급생에게 황산을 걸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어느 날의 심야 , 고등 중학의 여자 기숙사의 8명 방에 가슴을 찌르는 것 같은 비명이 울려 건넌다.
그것은 성적 우수 , 용모 단려로 덕망도 두꺼운 고중 3학년 , 장정의 것이었다.

함께 자고 있던 정정(가명) 은 , 장정이 꿈에 시달리고 있다고 생각 , 장정의 얼굴에 손댄다.
그러자(면) , 손에 구워 붙는 것 같은 격렬한 아픔을 느꼈던 것이다. 서둘러 등불을 붙여 보면 ,
장정의 안면은 보는 것도 무섭고 새까맣게 탄화해 당황하고 있는 상태로 , 장정은 더욱더 절규를
올리면서 기절 하고 있는 것이었다.
즉시 사람이 일으켜져 구급차가 불려 치료를 했다. 그러나 , 장정의
아름다웠던 용모는 , 이미 2째라고 볼 수 없는 무서운 괴물로 변화해 버린 다음에 있었다.

곧바로 수사 본부가 설치되어 조사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혐의를 향할 수 있던 것은 정정이었다. 그러나 , 정정은 장정만큼은 아니기는 하지만
성적 우수해 , 쉬운 성격이며 , 비행도 없고 , 평상시부터장정의 룸 메이트로서
친구와 같이 교제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 원한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수사는 난항을 지극히 있었지만 , 사건으로부터 3일 후가 되어 , 정정의 클래스메이트가
어느 정보를 가져왔다.
동급생의 마 연이 , 범인에 관한 정보를 친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 자세하게 (들)물어 보면 점차 내용이 거짓말 수상해져 , 구멍이 보였기 때문에 있다.
이 이상한 이야기를 들은 당국은 곧바로 마 연을 호출해 신문.
마 연은 범행을 인정했다.

마 연이 말한바에 의하면 , 선생님이 학습 성적에 의해 석순등을 차별해 , 마 연은
그것으로 성적이 좋은 장정에 질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원한으로부터 , 마침내
이 무서운 범행을 생각났던 것이다.
마 연은 , 낮 동안에 가게에서 농황산을 사 들이면(자) , 그것을 빈에 넣어 기숙사의 설겆이대에 숨겼다.
그리고 심야 2시 , 빈을 꺼내면(자) 장정의 침실에 잠입해 , 자고 있는 장정의 안면에
농황산을 털어 놓아 장정의 폐를 찢는 것 같은 비명을 후 에 , 쏜살같이 도망갔던 것이다.

의료 관계자의 진력에도 불구하고 , 장정은 좌이가 결손 , 두 눈이 열리지 않고 , 시력도 멍하니
보이는 만큼도로 , 코도 격렬하게 손상해 호흡에는 튜브가 필요한 상태. 입도 당겨 매달아 버려
열지 않고 , 그리고 목 등에도 깊은 상처가 남았다.
장시즈를 살리려고 한 정정도 , 왼손에 경상을 입었다.

10월 14일 , 마 연은 현지의 중등 법원에 대해 고의 상해죄에 의해 사형의 1심판결을 받았다.

출처: 신화통신
http://news.xinhuanet.com/newscenter/2003-10/31/content_1152305.htm
http://news.xinhuanet.com/school/2003-10/31/content_115239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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