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종교에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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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목사하는놈들이 어딨니??응??
다 각자 일하면서 돈안받고 목사일을 한다.
근데 한국은???
목사로 잘만하면 떼돈번다.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개나소나 목사하겠다...
개인적으로 목사들부터 바꿔야된다..
물론 제대로된 목사도 있겠지만...
그리고 성경책도 이상하다.
물론 나도 성경책 쪼금은 읽었다.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방패요 상급이니라.(창15 : 1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
도 그러하리라 너희가 내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5;4]
계시록2장10절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요 6:53,54 -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안드는 부분이다...
성경이 인생을 살면서 도움은 된다.
그러나 저 위의 구절들처럼 예수님을 위한 사랑 또는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라는듯 세뇌시키는방법은 좋지않다..
성경책은 인생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책이다.
그런데 맹목적으로 하느님만을 사랑하고 하느님에게 헌신해야만 행복을 누릴수있다는 그따위말 정말 싫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하느님을 믿기전에 악마를 믿고
악마를 믿기전에 하느님을 믿어라...
어디서 들은말인데..
생각해보니까 믿는건 인간에게 달렸다.
인간이 악마를 믿는 하나님을 믿든
선을믿든 악마를 믿든.. 그것은 인간에게 달린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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